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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진의 나라 일본에서 한국에 지진이 나 수능이 미뤄졌다는 뉴스를 봤고, 밤 비행기를 타고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왔다.도시의 불빛에는 묘한 마력이 있어 줄곧 창에 이마를 댄 채 불빛을 응시했다. 늦은 밤, 공항으로 데리러 나온 애인은 보조석에 꽃을 놓아두었더군. 다음 날 아침 여독이 조금도 풀리지 않은 몸을 일으켜 드라이플라워를 만들기 시작했다. 꽃은 가장 예쁠 때 말려야 한다며. 꽃이 다 마를 때쯤 2017년의 달력은 마지막 장으로 넘어가고 마른 꽃잎의 바스락거리는 소리와 함께 겨울의 한가운데 서게 될 테지. 드라이플라워, 예쁘게 나왔으면 좋겠네.
by 당고 | 2017/11/19 21:30 | 흔적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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